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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LAND

SKATE 1.0

source: thecreatorsproject

스케이트보드도 타박상도 없는 추상적인 가상의 스케이트 팍 SKATE 1.0은 스케이트보딩의 특성을 명석하게 모방하는 빛과 소리의 이머시브 설치다. Electroland의 아티스트들은 이 장소 특정적 감각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감광형 일렉트로닉 밸러스트를 갖춘 60개의 4피트짜리 HO 형광등과 300,000 루멘의 순수 빛을 산출하는 12.2-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이용했다. 동시에 도처에서 들리는 스케이트보딩 사운드가 전체 경험과 설치의 구성을 주도한다.

그라인드, 슬아이드, 알리, 플맆 트릭등 보드를 탈 때 나는 소리의 물리적 힘과 움직임은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빛의 세기와 빛의 움직임에 의해 반영된다. 대단히 깔끔하고 심플한 이 미니멀 설치와 거칠고 복잡한 실세계의 스케이트 보딩이 겹쳐지면서 스트릿와 갤러리가 만나는 문화적 경험의 충격과 반향을 더욱 강하게 한다.

Electroland는 악기 효과의 설치를 더 많이 창조하려는 의도인 만큼 SKATE 1.0은 경험 묘사에 있어서 새로운 주제를 내어놓는다. 이 경우는 가청의 운동경기. SKATE 1.0은 현재 로스앤젤레스의 A+D Museum에 설치돼 오는 9월9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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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frabodies

SKATE 1.0 is an abstract virtual skateboard park manifested through an immersive light and sound installation by the California-based team Electroland. 60 dimmable fluorescent lights and a 12.2-channel sound system generate 300,000 lumens of pure white-light attitude that moves above, below and around viewers. Completed July 2011.

The stark minimalism of this installation makes for an even stronger experience as you are immersed within the raw sound of a skater moving around on a hard surface, accompagnied by an almost blinding white light. Feeling lost, haunted or overwhelmed? A great example of how striking an immersive installation can be without using any imagery.

It iwas installed at the A+D Museum in Los Angeles as part of the COME IN! 2: SURF. SKATE. BIKE exhibition, which has run until July 24. Anyway SKATE 1.0 through September 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