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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ROOM Metamedia Collective

Metapixels
PROTOROOM은 테크놀로지 매체 기반의 키트(KIT)로 작업을 하는 메타미디어 콜렉티브이다. 여기서 키트는 감각하고 사유를 이끄는 메타적 매체로서, 컴퓨팅 매체의 근본적인요소를 직접 감각하는 기회와 함께 생태계의 일부화된 테크놀로지에 대한 사유과 담론을가능하게끔 연결해주는 매개자가 된다. 이를 이라는 주제로 전시, 워크숍 등의 작업으로 풀어내는 연작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부터 후니다 킴과 김승범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시 X 워크샵이란 형식으로 2016년 일본에서 NTT 인터커뮤니케이션센터[ICC] ‘Media Art as an Awareness Filer ’와 백남준아트센터 “우리의 밝은 미래 – 사이버네틱스 환상 “에서 기획전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