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OUD HASSANI

Mine Kafon

MASSOUD HASSANI MINE KAFON

source: youpouch

世界の紛争地域には、今も多数の地雷が残されています。報告によると、アフガニスタンでは “地雷があると予想されるエリア” から500メートル以内に100万人もの人々が暮らしており、ひと月に40人以上の人々が犠牲になっていると言います。なんという恐ろしい数でしょう。

そんな危険な地雷を安全かつ低コストで除去するための新しい装置、「マイン・カフォン(MINE KAFON)」が現在話題になっています。近未来SFに登場しそうな見た目、砂漠をコロコロ転がるシュールな姿はインパクト十分! 今回はこの斬新なプロダクトと、そこに託された思いをご紹介いたします。

マイン・カフォンの材料は生物分解可能なプラスチックと竹で、1体にかかるのはたったの約40ユーロ(4600円)。一般的な地雷撤去作業には、地雷1個につきおよそ100万円掛かるそうですから、比較にならないほどの低コストです。

動力が風というのも驚きです。砂漠の風力で転がるほど軽く、地雷を起爆できる程度に重いので、現地で組み立てて、あとは転がすだけ。しかも、1度地雷にヒットしても、2、3本の足を失うだけでまた転がり続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スグレモノ。

この斬新なプロダクトを開発したのは、アフガニスタン出身のデザイナー、マスード・ハサニ(Massoud Hassani)氏。動画サイトVimeoにアップされたプロモーション動画にも描かれているように、幼少期に砂漠の風を使って遊んだオモチャ・レースの思い出からアイデアを発展させたのだとか。

そんな楽しい思い出の一方で、実はハサニ氏自身も、子供の頃に父親を地雷で亡くしています。その後、母親の判断で一家は国を脱出、4年の放浪の果てにオランダに亡命者として受け入れられたいう苦しい体験の持ち主なのです。

「このプロダクトの制作を通じて、残された地雷という世界中に存在する問題に注目が集ま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地雷が1つなくなれば、1つの命が救われると私は信じています。」

自身のルーツ、体験、そして祖国と世界の問題に取り組む姿勢が反映されたこの力強いアイデアは、世界各地のデザイン祭やメディアで注目と支持を集めています。現在はまだ試作品段階ですが、”GPS機能の追加”など更なる改良と製品化を目指し、海外サイトKickstarterで融資を募っている最中ですので、是非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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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quitetesuasideias

O museu de Arte Moderna de Nova Iorque tem uma enorme lista de objetos na sua coleção de arquitetura e design. Entre eles está um destruidor de minas terrestes movido a força do vento. Não se preocupe, é exatamente isso que você leu!

Ano passado a instituição adquiriu o protótipo chamado Mine Kafon, projetado por Massoud Hassani. Nascido no Afeganistão, ganhou exílio na Holanda depois de 4 anos viajando e de ter fugido da sua terra natal, após a morte de seu pai.

Este ano o notável invento estará exposto no MoMA, e para ajudar a salvar vidas existe um movimento para arrecadar fundos para a construção desses equipamentos anti-minas. Hassani está atualmente arrecadando dinheiro através do site Kickstarter e está a uma semana de conseguir as 2 mil libras faltantes para chegar as 100 mil que são o mínino para que o projeto receba as doaçõ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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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de produto, ele desenhou uma esfera móvel, feita de materiais recicláveis, com base em brinquedos de quando era ainda uma criança, que usam as forças dos ventos para correr. Esse dispositivo é leve o suficiente para ser levado pelo vento mais ainda pesado o suficiente para ativar as minas enterradas nas areias do deserto. Feito de plástico biodegradável e bamboo, também possui um GPS que permite o acompanhamento da esfera através da internet. Hassani diz que durante a detonação, o dispositivo perderá uma ou duas pernas, mas que não afetará na continuidade do seu movimento. Cada esfera deverá ser capaz de destruir mais de 4 minas antes de parar completam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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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verythingisbetweenus

마소드 하사니(Massoud Hassani)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의 계속되는 전쟁의 포화속에서 태어났다. 거칠고 험준한 산들 속에 둘러쌓여있고 모래 바람 외에는 그렇다할 인프라도 갖춰지지 않은 도시였지만 마소드에게는 뛰어놀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그것의 의미 따위는 관심이 없었다.

아이들은 탁월한 발명가들이다. 5살 마소드는 친구들과 딱히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없었기 때문에 직접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그가 가장 좋아했던 장난감은 바람의 힘으로 굴러가는 공 뭉치였다. 그가 살던 콰사바라는 지역은 늘 바람이 끊임없이 부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장난감이었다. 아이들은 바람의 힘을 최대한 끌어안아 보다 빨리 보다 멀리 굴러갈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내는데 몰두했고 달려가는 공뭉치들을 환호하며 더 멀리 달려가기를 바램했다. 마소드는 특히 밤송이 모양의 공뭉치를 좋아했다. 중심에서 뻗어나간 얇은 기둥들의 끝에는 넙적한 모양의 종이나 플라스틱을 달아서 최대한 바람에 닿는 면적을 넓히도록 해서 계속해서 굴러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들

하지만 굴러가던 공이 언제나 지뢰위험 표시판을 넘어가 버리면 즉시 하던 놀이를 멈춰야만 했다. 땅밑에 지뢰가 깔려 있기 때문에 자칫 공을 가지러 갔다가는 생명을 잃거나 팔다리를 내 놓을 각오를 해야했기 때문이었다. 마소드는 번번히 공이 넘어갈 때마다 야속한 눈빛으로 그저 쳐다만 보았다. 공이 바로 몇발자국 앞에 있는데… 망설였지만 죽음의 위험보다도 혹시나 다쳤을 때 야단칠 부모님의 성화가 걱정되서 포기해야 했다.

지뢰위험 팻말 앞에서는 언제나 멈춰서야만 했다

하지만 마소드는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자신을 둘러싼 이 모든 것들에 분노를 느꼈다. 나는 왜 이런 곳에서 태어났을까. 왜 우리는 끝없이 전쟁을 해야 하는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쟁으로, 그리고 지뢰를 밟아서 끔찍한 사고를 당하는 모습 앞에 무력감은 커져만 갔다. 특히 지뢰 문제는 심각했다. 표시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지뢰경고 표시판은 언제나 누군가가 목숨을 잃고 난 뒤에 새로이 설치되는 것이 다반사였기 때문이었다. 죽음이 늘 주변에 도사리고 있었다. 결국 마소드는 14살, 고향을 떠났고 파키스탄과 러시아를 거쳐 네덜란드로 건너갔다. 사실 그것은 이 모든 것들로부터의 탈출에 가까웠다.

한편 국제 연합(UN)과 국제 적십자 위원회는 오래전부터 대인지뢰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사실 그것은 승산이 없는 게임에 가까웠다. 현재 지뢰는 전세계 60여개 국가에 걸쳐 설치되어 있고 그 수만 1억개가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사실 도대체 몇개나 심어져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누구도 몰랐다. 닥치는대로 묻어두기 때문이다. 지뢰는 아군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수단이었지만 이것은 부메랑과도 같았다. 적군이 눈치채지 못하게 숨겨놓은 지뢰는 정작 시간이 지난 다음 아군조차도 그 위치를 제대로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았다. 자칫 잘못하면 인명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제거하는 것은 정말이지 극히 일부에 불과할 수 밖에 없고, 무인기계로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보통은 그것을 폭파시켜서 제거하다보니 폭탄과 함께 박살나는 기계를 무한정 공급할 수도 없었다. 한마디로 지뢰를 심는것 대비 제거하는 비용이 천문학적인 수준이었다. 그래서 제네바에서 비인도적 무기금지 및 제한조약 회의를 통해 23개국 나라에서는 더 이상 지뢰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의했지만 현재 당면한 문제의 해결책은 될 수 없었다. 때문에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만약 언젠가 남북한이 통일을 한다 하더라도 휴전선을 사이로 묻혀있을 엄청난 지뢰는 걷어낼 엄두도 못낼 정도다.

고국을 떠난 마소드는 어렸을 적의 고민은 잊어버린 채 이벤트 플래닝 회사 같은 곳에서 일을 시작했다. 열심히 생계를 마련하기 위해 일을 하는 와중에 마소드는 늘 생각했다. 도대체 자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나는 어떤 쓰임새가 있는 사람인지… 내가 도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건지… 자신이 원망스러울 때도 많았다. 하지만 자신의 길을 찾고 싶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은 생각을 할 때 그림을 그리면서 그것을 구체화하는 습관이 있음을 자각했다. 생각을 그저 글로써가 아니라 그림으로써 표현하는 것은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의 원천임을 자각한 마소드는 그때부터는 창의적 교육 방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몰랐다. 내가 가르치기 위해선 뭘 해야 하는걸까? 그리고 이런 방법이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주변에 자꾸 보여주고 이야기하면서 검증을 받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던 지인이 마소드에게 창의적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 학위가 있어야 하는데 지원해 보지 않겠느냐는 조언을 던졌다. 마소드는 대학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자 최대한 빨리 학위를 따야겠다고 생각했고 4년제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를 입학해 1년만에 졸업하고자 했다. 관건은 졸업작품이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그런데 그가 다니는 아인트호벤 학교는 전세계로부터 모여든 다재다능한 학생들로 채워진 국제학교였다. 창의적이며 독특한 재능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젊은 친구들을 접하며 마소드는 그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도리어 자신의 조국 아프카니스탄을 떠올리게 만드는 거울과도 같았다. 다시금 나는 이곳에 왜 와 있는가를 생각했다. 눈을 들어보니 잊으려 했던 현실이 되살아났다. 마소드는 전쟁의 참상이 단순히 자신의 나라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님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세계의 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전쟁을 벌이고 있고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음을 목격했다. 구글을 검색하니 UN과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위키피디아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 공개한 지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프가니스탄에만 1천만개 이상의 지뢰가 묻혀져 있음을 보며 한숨이 터져나왔다.

그러나 그 순간, 자신의 머리 속에 하나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어릴적 가지고 놀았던 공 뭉치. 알밤 모양의 많은 기둥을 세운 바로 그 장난감. 지뢰위험 표시판을 넘어가 버려 애속하게 발만 동동구르며 지켜보아야만 했던 그 장난감이 바로 지구 전체의 지뢰를 퇴치할 수 있는 핵심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을 깨달아 버린 것이었다. 온 몸에 전율이 일어났다. 그는 즉시 프로토타입을 그렸고 곧바로 시제품을 만들어냈다. 그 이름은 지뢰가 폭팔한다는 뜻의 마인 카폰(Mine Kafon).

마인카폰은 그가 어렸을 때 만들었던 장난감과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바람의 힘으로 굴러가면서 바닥의 지뢰들에 압력을 가하게 되면서 폭팔을 일으키게 된다. 하지만 중심의 수많은 기둥살은 대나무로 만들어져 있고 기둥들이 전체 구체에 작용되는 힘을 분산하고 있기 때문에 지뢰이 폭팔에도 일부만이 부서질 뿐 굴러가는 데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해당 부분의 대나무와 흡착판만 교체하면 그만이었다. 설사 지뢰의 폭팔력이 강해 전체가 다 부서진다 하더라도 마인카폰은 저렴하며 첨단기술이 필요없는 그야말로 탁월한 발명품이었다. 마소드는 마인카폰을 들고 고국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온다.

마소드는 고국땅을 밟았을 때 알라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모든 것이 지금을 위한 길이었구나. 나 마소드(Massoud)는 이것을 위한 도구(method)였구나.

Massoud Hassani
전쟁의 비극 속에서 그저 뛰어노는 것밖에 할 수 없었던 5살의 소년 마소드의 운명은 그가 접한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결국 다시 조국의 미래를 위한 거대한 시작을 내딛은 것이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세계의 수많은 생명들을 위한 소용돌이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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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xicocnn

El diseñador Massoud Hassani construyó un artefacto llamado ‘Kafon Mine’ que podrá verse en los museos más pretigiados del mundo y al mismo tiempo ayuda a la limpieza de minas terrestres en Afganistán y otras partes del mundo.

La idea surgió cuando Hassani tenía que elaborar su proyecto final en la academia de Diseño de Eindhoven en el 2011; desde niño le gustaba construir sus propios juguetes y recordó que había uno en especial que se balanceaba con ayuda del viento, ganaba carreras, pero jamás regresaba a sus manos.

“Los usábamos para que rodaran lo más rápido posible. Muchos de ellos llegaron a lugares remotos y se encontraron con minas en su camino. Jamás los volvíamos a ver”, describe en su sitio web.

Veinte años después Hassani retomó la idea para desactivar las minas que quedan en las áreas de conflictos.

El ‘Kafon Mine’ es una estructura hecha de bambú y plástico biodegradable que además cuenta con un sistema de rastreo integrado. “Todos pueden seguir vía web a dónde rueda, cuáles son los lugares seguros para caminar y el número de minas terrestres que han sido destruidas”, dijo Hassani.

“Cada mina que destruyo es una vida salvada, y cada vida cuenta”.

Actualmente el diseñador busca apoyo para continuar construyendo los artefactos de forma mas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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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jdsparknews

Afghan designer Massoud Hassani grew up in a country with nearly 10 million land mines. And he realised that the standard way of clearing them hasn’t changed for decades – walking through a mined area with a metal detector is a risky business. So he invented device that looks as cool as it operates. His sculptural tumbleweed blows across a suspected mine field detonating hidden devices in its path.

Strolling through New York City’s Museum of Modern Art, visitors see masterpieces by artists such as Picasso, Monet and Rothko. They also might stumble upon something that looks like a tumbleweed from outer-space.

The object isn’t just a museum-worthy sculpture. It’s Mine Kafon, an innovative wind-powered mine detonator created by 30-year-old Afghan designer Massoud Hassani. Mine Kafon, now on display in MoMA’s Applied Design exhibit.

“It’s funny, though, because it’s not art,” Hassani says. “I’m not an artist.”

The humanitarian organisation, CARE, estimates that landmines kill or maim nearly 26,000 people a year, or about 70 people a day. Hassani says they are a largely forgotten problem, even though there are an estimated 110 million active landmines around the world. Afghanistan is at the top of the list of countries most affected.

The 70-kilogram Mine Kafon is 190 centimeters in diameter and is hand-assembled with bamboo and biodegradable plastics. The pressure of the plastic feet at the end of the bamboo rods detonates landmines as it tumbles across minefields. Hassani designed the device to withstand two to four blasts before being destroyed.

When they were growing up in Afghanistan, Hassani and his brother made toys out of trash and whatever they could find in their village. His favorite creations were the rolling wind toys they would race and that would often blow into minefields where some of his childhood friends were killed. After fleeing Afghanistan at 14, Hassani wound his way through Pakistan and Russia before eventually settling in the Netherlands.

Hassani enrolled in a Dutch design academy where Mine Kafon, which means “let the mines explode,” was born. He had designed a lot of small wind toy prototypes based on those from his childhood and joked that he should use them to detonate mines. Hassani’s teacher thought it was a great idea and encouraged him to develop the project.

“Every product is related to your personality,” he says. “Because I had so much experience with these toys and had done so much research, for me it was very easy to make this translation from idea to product.”

The young designer worked with the Dutch military to test early prototypes.

“The first time it was hard to see it detonated because I spent a lot of time to make the prototype and then it’s gone, boom!” he says. “Usually people make chairs and these kinds of things, and they hang a sign that says ‘don’t touch.’ In our case, we blow up the whole prototype.”

The Dutch military discontinued its involvement in the project after a brief period of testing in Morroco’s deserts in 2012, saying the accuracy of Mine Kafon does not yet meet its standards. The military said manual human minesweeping methods, though more dangerous, are more effective. However, Hassani says he was encouraged to continue his work.

Common demining methods can cost up to $1,000 per mine. Mine Kafon could cost as little as $40 per unit, once the prototype is perfected and industrial production is available. Hassani says Mine Kafon, which can be assembled onsite by the user, would be ideal for use by humanitarian organizations.

To fund development, Hassani launched a 30-day online fundraiser in December 2012. Despite it’s run over the busy holiday season, mine Kafon raised 20-percent more than its goal for a total of $187,000. Hassani says that the public’s overwhelming support of the project is a sign that it’s needed.

Design improvements Hassani would like to implement include a cylindrical prototype, as well as a motor-powered device that would provide greater control by the user, making it less reliant on uncertain winds. Because the current model is designed only for desert terrain, Hassani wants to develop new prototypes suitable for different landscapes plagued by landmines, for instance in Vietnam and Angola.

Once Hassani completes the modifications,he will test his new and improved (and much bigger) wind toy later this year where the idea all started: the minefields of his childhood in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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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nekafonblogspot

He was born in Afghanistan in 1983, and moved to Holland in 1998 in search of a new life.
As a child in Kabul, he would make all kinds of toys, sculptures and paintings. By the age of 9 he learnt to weld and worked as a car mechanic. So you can imagine it was an enlightening moment when he arrived in the Netherlands and discovered that there was a profession called “product designer”. So, as soon as he was able… He enrolled to study at the Design Academy Eindhoven.
Having adopted a new lifestyle and cultural habits. He focused his study to research on building a bridge between those two cultures.
He graduated in 2011 and now works from his own studio with his brother Mahmud Hassani in Eindhoven, The Netherlands.
Mine Kafon

Massoud Hassani designed and built, by hand, a wind-powered device, heavy enough to trip land mines as it rolls across the ground. He drew his inspiration from his childhood. Growing up on the outskirts of Kabul, he would play there with his younger brother with their homemade, wind powered toys. These would sometimes get lost, blown astray they would roll out into the desert landing amongst landmines, too dangerous to retrieve. These landmines often cause accidents especially among children that would play near them.
The Mine Kafon is approximately the height of a man. The core of the Kafon is a 17kg iron casing surrounded by dozens of radiating bamboo legs that each have a round plastic “foot” at their tip. Inside the ball is a GPS unit to map where it has been – and in theory land cleared of mines. The data will be available in real-time accessible online. The feet act as a suspension mechanism, which allows the entire Kafon to roll over bumps, holes and so forth. In all, it weighs a little more than 80kg. The designed weight is enough pressure to trigger a landmine as it is about as heavy as a person, mimicking the footstep of a human being.
With each detonation the Mine Kafon loses just one or two legs so it could potentially destroy three or four landmines in one journey. The total cost of one is about $60 USD. It is faster, safer and up to 120 times cheaper then the traditional techniques.

Landmine Statics
In countries with war-ravaged pasts, concealed landmines pose a silent, hidden threat. Lurking underground for years, they risk throwing open fresh wounds in communities which are just beginning to heal.

The global statistics on land mines and their effects make sobering reading.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up to 110 million mines have been laid across more than 70 countries since the 1960s and that between 15,000 and 20,000 people die each year because of them.

Many of the victims are civilians – children, women and the elderly – not soldiers. Thousands more are maimed. Moreover, mines are cheap. The UN estimates that some cost as little as $3 to make and lay in the ground. Yet, removing them can cost more than 50 times that amount. And the removal is not without human cost either. The UN says that one mine clearance specialist is killed, and two injured, for every 5,000 mines cleared.

One of the worst affected countries is Afghanistan, with an estimated 10 million land mines contaminating more than 200 square miles of land. Approximately 1 million Afghans live within 500 meters of areas expected to contain landmines.

Using Mine Kafon we can get rid of landmines very quickly. Even if it hits only 1% of the landmines world wide, then we are still talking about millions of landmines. In this way we can also save billions of dollars and invest that money in affected countries, to build schools, hospitals, agriculture and industry. The Mine Kafon project could help to rebuild economies and give the inhabitants hope and a bright future without fear.

Every cleared landmine means a potential saved life, and every life counts.

Target – Getting rid of Landmines
Imagine! If we had only 5 years to go, to get rid of all the landmines world wide. What would we do and what would be the ultimate options to clear them?
At this moment we are reengineering the Mine Kafon Project. Our goal is to make a product, which is faster, cheaper and safer than the existing technologies. We want to push the industry to get involved in this humanitarian project and get rid of the land mines as fast as possible. It should be also systematic and reliable at the end. It is a huge challenge but it is also possible. If we manage to launch a SUV sized robot onto the surface of Mars, then this project should be a peace of cake.

Raising Awareness
We believe if there is a discussion about a problems then there discussion of a solution as well. Recently we made a short film by Callum Cooper and released it online that documented the Mine Kafon and its origins. With this movie we manage to create a global awareness about land mine issue. We consequently received tens of thousands of messages and comments online. It has sparked many interesting occurrences including a number University’s started to do more research about the landmines. The shorts success online sparked many television stations to also create pieces about Landmines and the Kafon. Television networks included AFP, Reuters, ZDF, CNN, Discovery Channel, NOS, RTL2, Colbert Show and many more. We were invited in talk shows to discuss this project live on national TV and Radio.
Now Millions of people have received information about landmines through Mine Kafon project.
Even supporters joined discussions and started their own campaigns to help us to get the word out. We are extremely honored by their actions. It also proves that we are living in a time the online community can definitely have a big impact in the broade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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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funknet

« The Mine Kafon » est un projet imaginé par le designer Massoud Hassani, basé en Hollande, qui propose d’utiliser le vent pour lutter contre les mines antipersonnels. Véritable fléau, notamment dans son pays d’origine, l’Afghanistan, les mines antipersonnels sont très difficiles à déminer, surtout à cause du nombre et de la surface recouverte. Massoud Hassani a donc imaginé « The Mine Kafon« , une structure en bois propulsée par le vent, qui déclenche les mines sur son passage… Brillant. Un documentaire réalisé par Callum Co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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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iredofbeingalternativenet

Mine Kafon si presenta come una grande sfera, composta da decine di gambe di bambù che partendo da un centro terminano ognuna in una sorta di piede circolare in plastica.

Rotola facilmente sul terreno, sospinto dal vento ed ha un unico obiettivo: fare esplodere mine antiuomo. Un GPS al suo interno tiene traccia del percorso, mappando in questo modo le aree liberate dal suo passaggio. È leggero, ma abbastanza pesante per innescare la mina. Costa poco, e funziona.

Massoud Hassani, il suo ideatore, lo presentò al TEDx di Utrecht nel novembre dello scorso anno.

Solo in Afghanistan si stima ci siano più di 10 milioni di mine, ma è una stima al ribasso. Mine Kafon avrà molto lavoro da 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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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anuovabqit

Non sarà arte, ma ha trovato il suo spazio nel MoMA di New York. Così, immersa tra le opere moderne e contemporanee che hanno segnato la storia dell’ultimo secolo, nella sezione Applied Design fa capolino anche Mine Kafon, del designer afgano Massoud Hassani. Il creatore è il primo a non voler definire il suo oggetto “artistico”. Forse, perché non ha solo una funzione estetica (pienamente accolta e che, nel perso e ampio panorama dell’arte militante, sarebbe già abbastanza), ma nasce per risolvere alcune evenienze pratiche importanti, che ritrovano la propria origine nella biografia dell’autore. Infatti, il Mine Kafon altro non è che un pratico ed economico sminatore.

Nel deserto afghano pieno di mine, al centro dell’Asia, Massoud Hassani ha vissuto solo una decina d’anni. Quindi la sua famiglia si è trasferita prima in Russia, poi nei Paesi Bassi, dove si è stabilita. Massoud ha potuto studiare design in un’accademia olandese, dove la sua intuizione ha preso concretezza. E rifacendosi, da una parte, ai giochi di infanzia che costruiva perché venissero sospinti dal vento, e i “soffioni”, i fiori che perdono facilmente i petali al primo soffio d’aria, ecco l’invenzione.

Un assemblaggio di plastiche biodegradabili e di canne di bambù unite a un nucleo con dispositivo gps, il tutto di circa 2 metri di diametro e da 70 chilogrammi di peso: si chiama Mine Kafon, ovvero “detonatore di mine”. L’oggetto, mosso dal vento, passeggia per i campi minati entrando a contatto con le bombe: le fa esplodere, e prosegue nella sua corsa. Solo dopo 3 o 4 detonazioni l’oggetto si frantuma completamente.

Per finanziare lo sviluppo dell’idea, dopo aver perso i finanziamenti dell’esercito olandese – che vedevano più efficaci, benché più costosi, i sistemi di dragaggio umani. Si stima che la spesa, per ogni mina brillata, sia attorno a 1000 dollari. In ogni caso, Hassani è riuscito, grazie a una raccolta fondi online attraverso la piattaforma di crowdfunding Kickstarter, a raccogliere in un solo mese circa 120 mila dollari, molto più dell’obiettivo che si era prefigurato. L’obiettivo? Aumentare il diametro e creare una fabbricazione strutturata dell’oggetto. Hassani ha stimato che il costo per esemplare del suo Mine Kafon dovrebbe aggirarsi attorno ai 40 doll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