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TZ SIMON GEIST

소프트 매니퓰레이터
관객이 리듬, 역학 및 사물을 실험하는 장난기 넘치는 대화형 설치물입니다. 잔, 냄비, 작은 악기 등 일상용품들이 가벼운 플랫폼 위에 놓여 있다. 청중은 7개의 로봇 기계 장치를 상호 작용하여 물체의 소리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6개의 로봇 역학이 물체를 두드려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리와 리듬의 폴리리트믹 웹을 만듭니다.

Cho Youngkak

A Hot talks about Something, Someday, Someone
인터넷과 같은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언어로 기능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인 Meme(밈/짤;이미지, 영상)을 바탕으로 한다. Meme을 바탕으로 재-생산된 이미지, 영상이 인공지능에 의해 새롭게 재구성 되어 관객의 인터랙션에 따라 변화하는 형태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카메라를 통해 받아들여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StyleGAN : A Style-Based Generator Architecture for GANs)이 학습을 진행한 각 모델과 반응하고 이를 통해 재구성된 언어로 디스플레이와 로보틱스(협동로봇)를 통해 시청각 소스로 바뀐다. 이 프로젝트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위적인 결과를 토대로, 상호작용을 만들어 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만들어진 인공지능 모델은 일상적인 Meme의 의미에서 인간에게 받아들여지기보다는 인간의 대화를 대체하는 것에 보다 더 많은 감정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PROTOROOM Metamedia Collective

Metapixels
PROTOROOM은 테크놀로지 매체 기반의 키트(KIT)로 작업을 하는 메타미디어 콜렉티브이다. 여기서 키트는 감각하고 사유를 이끄는 메타적 매체로서, 컴퓨팅 매체의 근본적인요소를 직접 감각하는 기회와 함께 생태계의 일부화된 테크놀로지에 대한 사유과 담론을가능하게끔 연결해주는 매개자가 된다. 이를 이라는 주제로 전시, 워크숍 등의 작업으로 풀어내는 연작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부터 후니다 킴과 김승범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시 X 워크샵이란 형식으로 2016년 일본에서 NTT 인터커뮤니케이션센터[ICC] ‘Media Art as an Awareness Filer ’와 백남준아트센터 “우리의 밝은 미래 – 사이버네틱스 환상 “에서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YOUNG-DEOK SEO

Meditation
우리는 마치 거대한 계의 부속품처럼 서로 맞물려 돌아간다. 부속품이 그렇듯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조차 주인공이 아닌 변두리의 색인간으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다. 나의 작업에서 쓰이는 체인은 속박을 의미한다. 그 속박은 타의적인 인간관계와 물에 얽매여 있는 현대인에 삶을 의미한다. 개의삶은 무시되는 현대사회에서 눈과 귀 입을 닫고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버티고 있는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는 어디에서도 그것에 대해 표출하고 위안을 받을 곳이 없다. 단지 묵묵히 참고 버티고 있을 뿐… 나의 작업이 그러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

J. MAYER H.

于爾根·邁爾
يورغن ماير
위르겐 마이어
יורגן מאייר
ユルゲン・マイヤー
Юрген Майер
MobiVersum

독일 Wolfsburg에 위치한 Autostadt는 첨단 자동차 디자인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현대 예술과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장소이다. 이 뮤지움의 교육관에 새로 설치된 MobiVersum은 베른린의 건축가 Jürgen Mayer H.이 만든 설치 예술로 건축적 놀이터를 닮은 추상적 형태를 하고 있으며, 움직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BARECONDUCTIVE

Conductive Bodypaint
영국의 베어 컨덕티브 스튜디오(Bare Conductive Studio) 가 개발한 ‘베어’는 일종의 전도성 잉크다. 일시성, 수용성 이라는 점과 음식, 화장품 첨가제로도 사용되는 비금속 전 도성 입자로 구성돼 몸에 직접 사용해도 안전한 것이 특징 이다. 특히 사용자의 움직임과 감각을 통해 전자 기기와 상 호작용할 수 있게 돕는 다리역할을 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컴퓨터 간에 정보를 전달하고, LED와 같은 작은 전구에 전 력을 공급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베어’의 사용법은 간 단하다. 붓이나 스프레이를 이용해 잉크를 몸에 바르면 하 나의 회로판이 만들어지는 셈인데, 여기에 전류를 흐르게 하면 된다.